-
5월 수출 572.7억 달러…반도체 최대실적에도 전체 수출 소폭 감소
-
‘25년 전반기 학군후보생 모집, 2년 연속 지원율 상승
-
전세사기 피해자 860건 추가 결정… 피해주택 매입도 669호 완료
-
물류창고 화재 대응기술, 현장 실증으로 실용화 나선다
-
개인정보위, 디올·티파니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사 착수
-
오세훈 시장, FC서울 린가드 선수와 함께 ‘쉬엄쉬엄 한강 3종’ 참가자 응원
-
오세훈 시장, 5호선 방화 사건 계기로 “선거 전까지 시민 안전 총력” 긴급 지시
-
경기도, 6월 1일 의병의 날 맞아 독립운동가 21인 공개
-
반도체 도시 이천, 기업애로 해소 위한 지원으로 활력 증진
-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대상지 선정 완료. 총 6개 거점 구축
-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고객 금융 안정성 먼저 챙겼다”
-
삼성전자서비스, 친환경 서비스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 확대
-
"살려주세요" 주차장 비명소리, AI가 자동감지…ADT캡스 시범도입
-
과기정통부, 문자사업자 등록요건 강화…“불법 스팸 근절”
-
카카오모빌리티, ITS 아태총회서 '카카오T 10년' 비전 제시
-
경찰 비화폰 서버 확보 완료…검찰 뒤늦게 "제출받겠다" 신경전
-
헌재 "아동·청소년 성추행 택시기사 자격 취소는 합헌"
-
'김학의 불법출금' 차규근·이광철·이규원 내달 5일 대법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