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경찰서, “우회전 일단 멈춤”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
경기융합타운 광장 ‘경기도담뜰’ 개장…도민 품으로 돌아온 소통의 뜰
-
금품 받고 수사 내용 알려준 경찰공무원 '징역 1년'
-
백원국 국토부 차관, 안산선 지하화 현장 시찰…“정부 선도사업 차질 없이 추진”
-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집중실험실’ 2025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
한화시스템, 6G 우주 인터넷 시장 선점 나서
-
트윙플, 인디밴드 보컬 미소 리메이크 음원 발매
-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마약류 중독 치료·재활기관 5곳과 업무협약
-
대구광역자활센터-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
쥴, 1인용 개인 맞춤형 클린룸 시스템 ‘베드클린룸’ 개발
-
문화체육관광부 日서 ‘전통의 손길, 오늘의 만남’
-
남경무인항공, ‘2024 드론 우수전문교육기관’ 선정
-
건국대-aT, 기후변화 대응 푸드테크 개발과 교육서 협력하기로
-
-
도로·공원서 흉기 소지하면 최고 ‘징역 3년형’…공공장소 흉기소지죄 도입
-
검찰, 명태균 의혹 관련 오세훈 시장 집무실 등 압수수색
-
대법 전원합의체 "성폭행 미수도 상해 입혔으면 가중처벌"
-
검찰, 빗썸 압수수색…전 대표 아파트 구매자금 제공 의혹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