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변회·국회도서관, ‘법률정보 교류 및 협력’ 업무협약 체결
-
산불 확산에 안동·경북북부 교도소 2곳서 3500여명 이감
-
대검, 공판 우수 사례 선정…변호인과 공모해 위증교사한 마약사범 적발
-
정대철 헌정회장 연임…"개헌·국민 대통합 앞장설 것"
-
‘검사 전화’에 노후자금 9억7천 송금한 70대...경찰 수사 나서
-
대법원, "공조 절차로 얻은 해외 수사 기록도 증거능력 인정"
-
헌재, 尹 탄핵 한달째 ‘숙고 중’...“다음달 전망도 나와”
-
법원, 대장동 재판 불출석 이재명에 ‘과태료 300만원’ 부과
-
경영권 지킨 채 6개월 만에 회생 종결…소규모 기업 첫 사례
-
공수처, '이정섭 검사 의혹' 동부지검 압수수색…'비밀누설' 자료 확보
-
대륙아주·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 중대재해 예방 MOU 체결
-
로앤컴퍼니-광주지방변호사회, 변호사 AI 활용 협력 강화
-
헌법재판소,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 기각…직무 복귀
-
헌법재판관 문형배·이미선 임기 만료 한달 앞… 후임자 오리무중 '식물 헌재' 우려
-
법원 “뉴진스 멤버들 독자 활동 금지해야”…가처분 인용
-
대학 경비원으로 일하던 청년…'6수' 끝에 변호사 합격
-
정유라, 지인에게 6억대 채무 안 갚은 혐의 검찰 송치
-
금품 받고 수사 내용 알려준 경찰공무원 '징역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