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원준 박사. 사진=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광장은 인공지능 및 데이터 법제 분야 자문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법제연구원에서 AI법제팀장을 역임한 정원준 박사를 수석연구위원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정박사는 IT·디지털 규제 분야의 법제 연구와 정책 자문을 폭넓게 수행해 온 전문가로서,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한국법제연구원에서 약 14년간 근무하면서 AI법제팀장을 역임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국무조정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행정안전부, 지식재산처, 중소벤처기업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다수 정부부처의 자문 및 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가 정책 마련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과 장관표창 3회 등 수차례 상훈을 받았다.
더불어 인공지능 및 데이터 법제와 관련해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오고 있다. 정원준 박사는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법학(상법) 석사, 법학(지적재산권법)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간의 정부 자문 및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정원준 박사는 광장 TMT & DPC 그룹의 수석연구위원으로서 인공지능법, 데이터법, 개인정보보호법, 지식재산권법, 과학기술법 등에 관한 법률자문과 입법컨설팅, 그 밖에 관련 규제·정책 자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광장 김상곤 대표변호사(연수원 23기)는 “데이터, 인공지능, 지적재산권 분야 전문가인 정원준 박사 영입을 통해 광장 TMT & DPC 그룹의 역량을 더욱 보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