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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모든 국민 아우르는 '모두의 대통령' 될 것" 설 인사
  • 김지안
  • 등록 2026-02-17 20: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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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김 여사와 한복 차림으로 설 명절 영상 메시지
  • "국민 아우르는 모두의 대통령 다짐…함께 나아가길 소망"

▲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17일 설 명절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며 국민주권정부의 국정목표 달성을 위한 강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민께 드리는 설 명절 메시지를 담은 영상에서 "병오년 설 명절 아침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한해는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모든 것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다"며 "거리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 나라를 지켜내 주신 모든 주권자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 대통령은 "서로 다른 자리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기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고도 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 자라길 바라는 마음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든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가족과 이웃이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도 다르지 않고, 청년과 어르신이 바라는 바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지난해 서로를 격려하며 어려움을 이겨낸 것처럼 새해에도 우리 사회가 따뜻한 연대와 신뢰 위에서 함께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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