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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정책을 번역하다…참여형 커뮤니티 뉴스 플랫폼 ‘데모스(DEMOS)’
  • 백지나 기자
  • 등록 2026-01-09 11:19:40
  • 수정 2026-01-09 16: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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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잡한 정치·사회 이슈를 개인 삶 기준으로 재해석하는 양방향 커뮤니티 플랫폼


[e-뉴스 25=백지나 기자] 복잡하고 난해한 정치·사회 정보로 인해 대중, 특히 MZ세대의 정치 참여가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AI 기술을 활용해 정책과 법률을 ‘개인의 삶’ 기준으로 재해석하는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다. 


주식회사 '데모스(DEMOS)'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을 통해 시민의 참여 효능감을 회복시키는 참여형 커뮤니티 뉴스 플랫폼이다.


데모스는 기존 정치·사회 정보가 지닌 편향성과 어려운 용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작 없는 데이터와 AI 분석을 기반으로 정책과 법률을 쉽게 설명한다. 


특히 ‘AI 기반 정책 영향 계산기’를 통해 특정 정책이 개인의 소득, 생활, 권리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맞춤형으로 제시해 사용자의 이해를 돕는다.


플랫폼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커뮤니티형 뉴스 구조를 지향한다.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정책과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토론, 투표, 공인 발언 확인, 영향 계산 기능 등을 제공해 이용자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감정에 치우친 소모적 논쟁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토론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데모스의 목표다.


데모스는 정치 참여를 ‘지루하고 나와 상관없는 일’이 아닌 ‘내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로 재정의한다. 정책이 발표되면 자연스럽게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는 생활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기존 커뮤니티 시장을 넘어 새로운 참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구조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는 데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이강민 대표. (사진=데모스 제공)


데모스를 이끄는 이강민 대표는 문제를 인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해결에 나서는 실행형 창업가다.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고객 니즈를 현장에서 체득했고, 이를 바탕으로 매출을 5천만 원에서 1억 원 규모로 성장시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수차례의 실패와 도전을 통해 ‘끝까지 해내는 집념’을 갖추게 됐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서로 다른 배경과 전문성을 지닌 팀원들이 모여 완전히 열린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며, 기존에 보이지 않던 새로운 해결책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이 데모스 팀의 강점이다. 


데모스 관계자는 “서로 다른 방향에서 나온 빛이 만날 때 시너지가 극대화된다”며 “글로벌 참여형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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