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코리아의 AI 추천을 통한 입사 지원 수는 2023년 4분기 대비 2025년 4분기 280% 성장했다. (사진=잡코리아 제공)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는 AI 추천 기능 고도화를 통해 최근 2년간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에 기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AI 추천을 통한 입사 지원 수는 2023년 4분기 대비 2025년 4분기 280%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공고 조회 수 역시 93% 늘고 전환율 또한 97% 증가하는 등 2년간 AI 매칭 효율이 크게 올랐다.
특히 자체 개발한 '룹(LOOP) AI' 추천 모델을 내재화한 'AI 추천 2.0' 서비스 적용 이후 솔루션의 정확성이 더욱 개선됐다.
2.0 고도화를 전면 적용한 9월 기준 직전 4개월(5~8월)과 이후 4개월(9~12월)을 비교하면 입사 지원 수는 37.8%, 전환율은 3% 증가했다.
잡코리아는 지난 2022년 8월 AI 추천·검색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이래 알고리즘 품질을 지속 업그레이드했다. 최근 2년간 △AI 전담 조직 신설 △AI 생산성 강화 TFT 운영을 비롯해 전사 IT·테크 인력 비중을 40% 이상으로 확대하며 AI 전환 내재화에 집중했다.
한편 올해 30주년을 맞은 잡코리아는 AI 추천 3.0 고도화와 AI 커리어 에이전트 상용화를 통한 '성공 확률 중심 채용'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오는 29일 AI 시대 채용 플랫폼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차세대 기업 비전을 선포하는 30주년 기념 HR 콘퍼런스를 개최한다.